윈도우 시작 시 유토렌트(µTorrent Classic) 자동시작 설정 해제하는 방법

 비트토렌트(BitTorrent, Inc.)에서 개발하여 배포하고 있는 토렌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인 유토렌트 클래식(µTorrent Classic)은 2005년 09월 18일 출시 된 이후 포스팅 작성일 기준 2023년 06월 25일 릴리즈 된 uTorrent 3.6.0 Build 46828 버전으로, 광고 버전과 광고가 없는 유료 버전으로 Ad-Free와 Pro 및 Pro + VPN 버전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. 유토렌트는 Windows와 Linux, macOS 등의 테스크탑 컴퓨터 환경과 Android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으로 배포되고 있고, 기본 옵션에서 µTorrent 자동 업데이트와 함께 시스템 시작 시 자동 시작이 적용되어 있으며, 프리 버전은 광고 송출로 인해 프로그램이 무겁게 구동되는 단점이 있습니다.


uTorrent logo


1. Windows 시작 시 µTorrent Classic 자동시작 설정 해제하는 방법

유토렌트 설정


 윈도우 시작 시 유토렌트 자동시작 설정 해제하는 방법은 먼저, µTorrent Classic 프로그램 상단 메뉴 중 'Option'을 선택하여 하단으로 폴다운 되는 세부 메뉴 중 'Preferences'를 선택 또는 키보드 단축키 'Ctrl + P'를 입력합니다. 유토렌트 상단 우측의 '☼' Preferences를 선택하여도 설정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.


유토렌트 시작


 유토렌트 클래식 설정 창이 새 창으로 활성화 되면 좌측의 메뉴 중 '일반' 항목이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우측의 '윈도우 연계'의 기본 값으션으로 적용되어 있는 '☑ 윈도우 시작 시 µTorrent 시작(R)' 항목을 '□' 체크 해제하면 Windows 시작 시 유토렌트 프로그램 창이 활성화 되지 않고 '☑ 최소화된 상태로 시작' 항목을 '□' 체크 해제하면 윈도우 시작 시 µTorrent Classic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시스템 트레이 영역에서 상주하지 않게 됩니다. 참고로, µTorrent Classic 광고 제거 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반 메뉴 중 'updates' 항목의 '☑ 자동으로 업데이트 설치' 항목을 '□' 체크 해제하면 업데이트로 인해 유토렌트 광고 제거 설정이 초기화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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